"깨어난 마녀" 오는 11월 10일 정식 출시

"깨어난 마녀" 오는 11월 10일 정식 출시

안녕하세요. 뮤뮤 앱플레이어입니다.

 

게임제작사 요스타(YOSTAR)는 모바일 게임 "깨어난 마녀"를 11월 10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깨어난 마녀"는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마녀가 되어 상투스 교회, 문테니아 공국,루니아 공국, 빛의 섬,판노니아 왕국, 등 총 5개 세력으로 나뉜 칠롤라 대륙에서 다향한 인형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 도트 판타지 RPG게임으로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와 몽환적인 배경이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요스타는 깨어난 마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관을 담은 게임의 트레일러와 캐릭터 소개영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플레이어들의 게임 몰입도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카페를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기간동안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참여가능한 미니게임을 오픈했으며 상위 랭커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사하다고 합니다.

 

국내 비공개사전예약에서 플레이어들의 호평을 받은 만큼 정식 출신이전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알아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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